거의 일년째 멀리 미국에서 혜림샘 수업을 듣고 있는 남매 엄마입니다.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꿈도 못꾸던 시기에 피아리노를 알게됐고 큰 도움과 격려를 받으며 일취월장 했습니다.큰아이(13세)는 도레미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제법 실력이 늘었고 작은아이(10세)도 점점 더 어려운 곡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이 크게 늘었습니다. 특히 혜림샘은 정말 아이들을 잘 이끌어주세요. 선생님의 칭찬이 아이들을 춤추게 하는 것 같아요. 감사드립니다^^
피아리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