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아리노를 시작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. 코로나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피아노를 칠 수 있고 아이가 행복하게 즐겨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. 더욱이 훌륭한 실력의 수미쌤 덕분에 아이의 실력도 부쩍 늘고 있네요. 이제 6학년입니다. 계속해서 피아노치기로 힐링하며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.
피아리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