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에서 1년 피아노 학원을 다닌 것보다 혜림쌤이랑 지금 4개월 째 수업 듣는 게 진도가 더 빠르고 아이도 좋아해요.물론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 줘야 하고 체크해 줘야 하는 게 더 많지만 그래도 한국 선생님 특유의 꼼꼼하고 다정한 레슨 방식에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. 꾸준히 시켜보려고 해요.
피아리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