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영선생님이랑 벌써 20회차 까지 왔어요! 항상 레슨 시작할때 활기차게 인사해주시고 레슨 끝날때 화이팅 해주실때마다 너무 좋아요!! 중간에 연주 들려주실때도 너무 행복해요.. 선생님 열정에 비해 매번 기대에 못 미칠까바 항상 걱정되는데 그래도 매번 과제 제출할때 너무 뿌듯하고 저도 계속 견지해서 아름답게 연주할수 있는날을 기대해봅니다!!!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♡
피아리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