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혜림샘이랑 딸아이 둘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강생 엄마입니다. 일주일 영상수업이랑 실시간 체크 한번씩 바이엘을 배우고 있습니다. 외국에 살아서 선생님을 찾기 어려워 피아노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. 아이들의 눈높에서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일주일동안 알맞는 수업량을 숙제로 주셔서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되네요. 집에 있으면서 아무때나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아서 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엄마인 저 역시 기분이 좋네요. 이젠 저희 아들도 같이 와서 피아노에 관심을 가져서 아들도 가르쳐 보려 합니다.